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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냥 우연히 어쩌다가... 궁동에 있는 카페를 한 곳 다녀왔다. 우연히 들린 곳 치고는 분위기가 나름
그래서 그냥 적어 본다. 카페 안에는 한대 있는 쿠페(?) 그런데 밖에는 여러 종류의 차(Car)를 타 볼 수 있는 카페였다.
이렇게 추운 겨울에는 좀 그렇기는 하고... 날 좋은 여름날에 가면 좋을 것 같은... 가을이 낮을 까?
암튼 오늘은 정말 우연히... 카페 한 곳을 다녀왔다.
https://place.map.kakao.com/640800999
그곳 이름은 히피스...
햄버거도 팔고... 아메리카노도 파는.. 난 그저 노트북 켜고 있다 오기는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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