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 개발자가 살아가는 방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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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줄의 코딩을 해 봅니다. ~  취미 이기도 하지만, 일이 되기도 하는 코딩은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되기도 합니다.  여태 받아 놓은 이런저런 기록을 모아 봅니다. 

 

새로운 개발툴이 릴리즈 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고자 하는 개발툴의 버전은 카나리(canary) 버전 입니다. 아직 statable 하지 않아서 간혹 tool 자체가 오류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최신 기능을 사용해 보고자 한다면 이 버전을 받아 설치를 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더욱이 개발을 하면서 AI 지원 도구의 도움을 받아 보고자 한다면 아마도 최상(?)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는 canary 버전 이기 때문에 zip을 받아서 필요한 위치에 놓고 풀어주기만 하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java 경로 등의 설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https://android-developers.googleblog.com/2023/09/studio-bot-expands-to-international-markets.html

Studio Bot expands to 170+ international markets!

 

새로운 기능 중에서 1번으로 관심이 가능 부분은 bot 기능 입니다. 이제 여러 나라에 지원이 된다고 하네요. 처음 이야기가 나왔을 때는 미국에서 일하는 개발자에게만 지원이 되었던 부분인데... 많이 풀렸나 봅니다. 

 

이제 또 열심히 코딩을 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