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 내산 : Do it 챗GPT&파이썬으로 AI 직원 만들기 책 읽은 이야기

 

오늘은 오랜만에 산 책 이야기 하나를 정리해 볼까 합니다.  

먼저 이글은 그냥 책을 읽고 환경을 만들어 가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출판사 등과는 무관한 순수한 개인의 의견임을 미리 밝혀 둡니다.

책 제목

 

이 책은 Facebook 에서 홍보하시는 것을 보고 책을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와닿은 느낌은 게으른(?) 나에게 자동화라는 불씨를 살려 볼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심이 생겼습니다. 

 

책은 지금 읽어가는 중이라 다 읽은 느낌은 말하기에는 좀 이른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지금까지 읽은 느낌은 책의 내용에 기술적인 이야기를 적어야 했었기 때문에  책의 내용은 대부분은 챗봇과 풀어가는 이야기가 나와 있고 점점 늘어나는 예제 코드가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래밍에 대한 이해가 없더라도 이 책을 보는 데에는 그렇게 무리는 없을 것 같기도 합니다.  코드를 하나씩 만들어 가는 예제가 책의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읽어 가는 동안에  프롬프트라는 것에 대한 개념이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챗봇은 그냥 궁금한 것을 질문하면 답을 해 주는 정도라는 생각으로 지나온 시간에 대한 후회(?)를 하게 됩니다. 

 

이 책에 대한 스포일러가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 많은 이야기를 적어 드릴 수는 없습니다.  제가 하는 책 장사(?)는 아니지만... 

 

다만, 저는 이책을 종이책으로 사지 않았습니다. 책의 구성을 보고 싶어서 교보서점에도 가 보았는 데, 꼭 종이책이 필요할 까 하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전자책을 구매해 보면 7000원가량 저렴하게 사고  맛난 간식을 드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이제 이 책을 다 읽게 되면 어떤 걸 하게 될 까는 궁금해 지게 됩니다. 

첫눈처럼_너에게_가겠다__에일리.mp3

8.78MB

 youtube 에서 다운로드한 음원 파일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 노래에 맞는 이미지

 

저 음원 파일과 저 이미지 파일은 이 책의 내용을 이용해서 Youtube에서 받아온 음원 파일과  이미지 파일입니다.  이런 음원을 게시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것들을 하게 됩니다.  "챗GPT & 파이썬 으로 AI 직원 만들기" 에 대한 간략한 느낌을 적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