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는이야기 4

청사옆 둘레길(?)

점심을 먹고 나서면 이제 제법 낮볓이 뜨겁다. 청사가 가까이에 있어 주변에 조성된 숲길(?)이 이제 제법 시원하게 느껴 지기도 한다. 점심을 먹고 나면 잠깐 낮잠이 오히려 필요한 것 같은 요즘이기는 하나, 갈수록 무거워지는 몸을 지탱하기 위해 오늘도 길을 나섰다. 그래봐야 이제 두달을 조금 넘겨가고 있는 것 같으나, 무거워져 가는 몸뚱이는 변함이 없다. 크~ 오늘 저녁에도 회식이라는 핑계(?)로 마음을 추스리며 한가득 뱃속을 채우고 돌아 왔으니, 가벼워지길 바라는 것은 아무래도... 내일도 난 나의 몸이 가벼워지길 바라며, 길을 나서겠지만... 언제쯤 일까 ? 아직 잘 알 수는 없다.

그냥글쓰기 2022.05.26 (3)

여름이 벌써 내 곁에...

점심을 먹고 나선 길에서 만난 여름... 이렇게 보면 마치 어느 시골에 있는 가로수길 같은 느낌이 들기는 하다. 정작 이 곳은 길도 아니고 사무실 근처 정부청사앞 숲 공원의 나무들 사이다. 사진만 보면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고 멀리 나들이 나간 것 같기는 하지만... 늘상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고, 그 와중에 이 봄은 중간쯤 와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기온등의 날씨로 봐서는 선뜻 여름이 다가와 섰다고 느껴진다. 그렇게 또 한 계절이 스치고 지나간다. 나른한 봄 기운이 좋은 시절이기는 한데, 나의 마음에 아직도 어두운 밤 공기만 가득한 지 ? 긍정의 에너지만 있어야 할 것 같은 시기이기도 하지만, 정작은 ... 그래도 오늘 하루를 마무리 하며... 좋은 일만 함께 하길 바란다. 이 시간도 어느새 지나갈 테이..

그냥글쓰기 2022.04.26 (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