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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나서지 않으면 그 길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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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 Dokka 는 뭔가 ?

https://blog.protein.tech/document-your-kotlin-android-project-using-dokka-a4129a461203 Document Your Kotlin-Android Project Using Dokka Keeping track of source code is challenging for any software project. It’s even more challenging when you’re working on an open-source… blog.protein.tech 개발자로 살면서 제일 징그럽게 싫었던 것 중 하나, 문서화 제일 필요하다고 생각했던 것도 문서화... 다양한 방법의 문서화 방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되기는 한다. 나의 경우는 코드 작업을 ..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 Firebase Clound Messaging ...

앱의 기능 중에서 메시지 전송을 위하 기능을 구현 하고 있으나, 난관에 봉착했다. FCM 을 통해서 안드로이드 앱에서 message 전송을 하고 싶어서 매번의 릴리즈를 하고 있지만, 전송이 되지 않는 다. debug 상태에서는 잘 되는 데... 왜 일까 ? 코드 난독화를 하기 위해서 설정을 한 것이 문제인 건가 ? 내일은 알게 되기를 바라며... 오늘은 이만... 2022.06.25 이 문제를 테스트 하기 위해서 playstore 에 패치 등록을 5번 했다. ㅋ~ 그래서 확인된 이슈는 코드 난독화 가 이슈의 발생지임을 알게 되었다. 그럼 이제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 일단 정확하게 알지 못하는 현재는 코드 난독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해서 적용해 두었다. 다음에는 꼭 코드 난독화가 적용된 앱을 출시..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 compose ArrayList Soft ...

오늘은 간략하게 나마, ArrayList 의 정렬 방법을 찾아 보았다. chatMessageItem.content = respString + "\n( " + chatMessageItem.content + " )" chatMessageItem.locale = sp.getString("languageCode", "kr").toString() chatMesgItems.add(chatMessageItem) if (isSort) { chatMesgItems.sortBy { it.seqNo } } chatMessageItem 이라는 ArrayList 에 값을 넣는 순간 정렬이 필요한 경우가 생겼다. 그래서 간략하게 위 코드와 같이 정렬를 해 본다. 다만, chatMessageItems 는 Class 구조체를 가지고..

JetPack Compose : Cloud Storage에 이미지를 업로드하고 Firestore에 URL을 저장하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feat 구글링)

https://medium.com/firebase-tips-tricks/how-to-upload-an-image-to-cloud-storage-and-save-the-url-in-firestore-42711ca1df46 How to upload an image to Cloud Storage and save the URL in Firestore? A simple solution for saving an image to Firebase Storage, writing the URL in Firestore, and reading it back using Jetpack Compose. medium.com 요새 작업중인 앱에 적용해 볼 요량으로 이런 자료를 찾고 있었는데, 마침 찾았다. 잊을 까 싶어 링크를 걸어두..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 주소 API 사용해 Kakao 우편번호 서비스 활용해 보기

앱을 만들다 보니, 주소 검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구글에서 찾아보면 추천해주는 방법이 2가지 정도로 압축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1. Daum 우편번호 서비스 장정 : API 가 필요하지 않다. 사용 제한도 없다. 단점 : 안드로이드 앱에서 직접 호출이 되지 않는다. https://postcode.map.daum.net/guide#usage Daum 우편번호 서비스우편번호 검색과 도로명 주소 입력 기능을 너무 간단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 Daum 우편번호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어느 사이트에서나 무료로 제약없이 사용 가능하답니다.postcode.map.daum.net 2. 주소 검색 서비스 장점 : API 을 이용하여 사용한다. java 코드를 활용할 수 있다. 단점 : API 등록이..

카카오 API 주소 찾기 (다음 주소 검색) 스크립트 테스트 페이지

이 페이지는 다음 주소 검색 페이지를 호출하는 테스트 페이지 입니다. 이 페이지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숨어 있는 script 가 있습니다. https://billcorea.tistory.com/215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 주소 검색을 위한 Kakao 우편번호 서비스 활용해 보기 앱을 만들다 보니, 주소 검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구글에서 찾아보면 추천해주는 방법이 2가지 정도로 압축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1. Daum 우편번호 서비스 장정 : API 가 필요하지 않 billcorea.tistory.com posting 된 위 글에서 나와 있는 android 코드를 활용해서 이 페이지를 호출해 보면 카카오 우편번호 서비스 창이 호출 되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냥글쓰기 2022.06.07

나홀로 여행 2일차

유달산 올랐다. 걸어서 ? 목포 해양 케이블카 북항 승강장에서 고하도 가는 왕복을 끊었다. 고하도 가는 길에 유달산에서 내릴 수 있다니 ? 일단은 고하도를 갔다. 그곳에서 해변을 낀 데크가 길게 뻗어 있기는 했지만, 난 유달산을 올라 보기로 했다. 바로 돌아오는 케이블카를 타고, 유달산에서 내렸다. 중턱에서 내려서 인지 일등봉에 올리는 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쭈욱 올라 돌아보니 뻥 뚤린 바다가 이쁘다. 다시 내려와 길을 나섰다. 오후에는 낚시를 해서 한마리 잡아 보리라... 톱머리 해수육장 근처 선착장에서 낚시를 해 보기로 했다. 오늘도 어복은 없는 지 한 번의 입질이 없다. 오늘 여전히 시간을 낚았다. 다음엔 기회가 있을 까 ?

그냥글쓰기 2022.06.04

무작정 길을 나서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저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점심 무렵 길을 나섰다. 가고 싶었던 섬... 신안을 향해 무작정 아무 생각도 없이 오래 걸리기는 했다. 3시가 넘은 시간이 되어서야 경우 도착할 수 있었으니 말이다. 예전에는 섬이었던 신안군도 였을 것인데, 언젠가 다리로 연결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던 적이 있다. 다리가 너무 길어서 바람이 불면 흔들린다는 기사까지. 길어봐야 다리가 얼마나 ? 그건 안 이기는 했다. 구간단속 60km 라 더더 길게 느껴지는 다리를 건너는 것이 새롭기도 했고... 무한의 다리라고는 하나, 결국은 돌아오게 되는 걸... 돌아올 것을 왜 가는 가? 라고 묻는다면, 뭐 그래도 바다 위를 걸어 볼 수 있으니까? 다시 천사 대교를 건너 돌아와 석양이 비치는 곳에서 한 컷... 이렇..

그냥글쓰기 2022.06.03

안드로이드 앱 만들기 : jetpack compose 로 갤러리와 카메라앱 활용해 보기

앱을 만들다가 이미지 활용을 위한 방법을 찾아보는 기회가 생겼다. 며칠간의 고민 끝에 방법이 정리가 되어 간다. 먼저 카메라에서 이미지 가져오기는 다음 링크를 참고 했음을 밝힌다. https://sungbin.land/jetpack-compose-%EA%B0%A4%EB%9F%AC%EB%A6%AC-%EC%B9%B4%EB%A9%94%EB%9D%BC-%EC%97%90%EC%84%9C-%EC%82%AC%EC%A7%84-%EA%B0%80%EC%A0%B8%EC%98%A4%EA%B8%B0-cf517eaca8bd Jetpack Compose 갤러리/카메라 에서 사진 가져오기 rememberLauncherForActivityResult sungbin.land 다만, 가이드에서 말하는 cameraX을 활용하고 싶지는 않고..

걷기를 위한 정보

내 주변에 이런 길들이 있다는 걸 이제야 알게 된다. 정부청사가 가까이에 있어서 얻는 것인가 싶기도 하지만, 대전에 머물게 된지도 벌써 15~6년이 넘어가는 것 같은데, 많이 변하고 있는 것 같기는 하다. 아파트 단지를 끼고 있어서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고, 나름 큼직한 나무 사잇길이라 여름 햇볕도 그다지 두럽지(?)않은 길이기도 하다. 점심을 먹고 나서 걸어 보는 것도 좋고, 저녁 퇴근 후 집을 나서는 것도 좋다. 하루 한번이라도 열심히 걸어서 내 몸속의 지방을 불살라 보리라...

그냥글쓰기 2022.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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