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또 새로운 앱을 하나 만들어 볼까 합니다. 제목은 가칭 '주문이요'라고 했습니다. 기획의도 요즘은 매장에 가면 다들 테이블에 테블릿 하나쯤 거치하고 주문을 받고 실시간으로 결제도 진행하고 그렇게 매장을 운영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그것이 좋은 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매장을 하나 가져보고 싶은 욕망(?)이 생기는 건... 이제 떠나야 할 곳이 어디인지 보이기 때문 이기도 합니다. 이것은 맞는 가 하는 문제는 나중에 생각해 보려 합니다. 지금은 무언가를 해야할 것 같은 시기이기도 하고 해서... 준비사항 아직은 아무런 준비도 없고 그저 앱을 하나 기획하고 기본 화면만 하나 만들어서 무작정 게시를 시작합니다. 다들 아시는 것처럼 playstore console 에서 새로 앱 만들기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