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떠났습니다. 다음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 기준으로 홀로서기 (1인 개발자)를 시작 한지도 1년이 이 지나는 날이기도 합니다. https://billcorea.tistory.com/383 어느 날 회사를 떠났습니다. 무작정 회사를 떠났습니다. 남들이 말하는 *(준)정년 이라는 제도를 핑계 삼으며 말입니다. 이런 저런 핑계는 있었습니다. 그 동안 무작정 살았던 흔적들 때문에 힘이 들기도 했기에 더는 감당이 billcorea.tistory.com 이전 이야기는 위 링크를 참고 하세요. 잘 쓰는 글이 아닌지라... 지루하기 하겠습니다만.. 미리 정년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미리 경험해 본 이야기를 적어 드립니다. 조금의 참고가 될까 모르겠지만... 혹시나 퇴직 후 집에 머무르게 된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