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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이 끝나갈 때쯤... 이제 유월이 소리도 없이 다가오려고 한다. 길가에 장미는 왜 이러도 많은 지...
계절의 여왕이라는 오월을 보내며... 난 또 새로운 계절 맞이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다.
장미의 이쁜 얼굴 아래 가려진 가시에 내 손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조심조심... 오늘도 난 내 길을 가려한다.
오늘도 잘 살았으니,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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