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저장소 (배움의길에서 만나는 이야기)

동짓날 먹어 보는 팥죽... 네이버에게 물었더니 알려준 죽 집 진국이기는 하다. 줄이 좀 있네요. 날이 날인지라...

바탕화면에 갑자기 나타난 사슴 한마리... 눈길에서 집으로 잘 찾아가길... 하얀눈길이 잘 보일까? 오늘도 좋은 밤 되길...

난 고작 $7.75을 유지 하고 있을 뿐인데... 언제면 처음으로 외화벌이(?)를 할 수 있을까 ??? 나도 앵벌이 인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0가 되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

인터넷 펌. 코스모스가 피는 시기는 가을인가 ? 날이 더워 어서 왔으면 하는 바램은 나만인가 ? 시간이 가는 것도 그닥 기쁜(?)일은 아니기는 하지만. 코시대 이제 그만 물러나길 바래봄...

귀요미... 어부바... 가득 가득 채워주기 바래

집에 오는 길에... 길가에 있던 들꽃 이름은 무엇인가 ? 날이 더운데 잘 지내는 지 ?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가 되었길 바라며... 다음에 다시 만나게 되면 더 좋은 이야길 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아침 출근길에 만난... 몇날 몇일을 이곳에 버려진(?) 망부석 처럼 이것들은 일상에 이로운 것인가? 해로운 것인가? 그렇다고해서 선뜻 탈 수도 없다. 과태료 때문에...

들꽃2 집으로 오는길에... 인도 한 켠에 핀 들 꽃 예전에는 산을 오르거나 했어야 보아았던... 이제 여름이 가고나면 다 떠날까???

윌라오디오북을 듣고 나서 ...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하고 사는 걸까 ? 조금은 일찍 알았다면,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인가 ?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 처럼 이제라도 시작해 보면 언제가 좋은 날이 올 수 있는 것인가 ?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그래서 이책 저자의 말이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사실 절대적으로 맞는 말은 아니다. 그 또한 노력의 결과로 받아 드려져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배운건 있지. 어떻게 하면 광고판을 얻을 수 있는 가 하는 것... 구글 애드센스 도전을 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받은 메일은 다음과 같다. 광고 게재가 준비되지 않은 사이트 사이트에서 정책 위반이 발견되어 아직 광고를 게재할 수 없습니다. 가치 있는 인벤토리: 콘텐츠 없음 Googl..

들판에 핀 이름은 뭐지??? 날 좋은 휴일 오후... 기약없이 흐르는 시간이 아쉽다. 집을 나섰다. 남들은 햇빛이 뜨거워 움직이지 않는 다는 오후 1시. 작은 물병하나 들고 나서는 길이 시작 부터 덥다 이길을 걷다 보면 어디서 다시 돌아와야 하는 지 알 수는 없지만, 그런데로 나름의 여유를 느낄 수 있기는 했다. 이길로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시간들이 흘러 지나간다. 여태 보내온 시간들이 날 위해 무엇을 하였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