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저장소 (배움의길에서 만나는 이야기들)

섭섭이네 호끌락한집(조그만집) 메뉴는 커리와 국수... 커리는 마침 1인본만 남았다 해서 고기국수 먹음... 그렇게 찾아볼 정도는 아닌 듯 정말 작음 테이블 4개(4인기준) https://goo.gl/maps/dkjMxHVEHtJSVWhN6 Google에서 제공되는 D.Y Kang님의 섭섭이네 관련 리뷰 ★★★☆☆ "그렇게 줄 설 꺼 까지는 없는 것 같아요" www.google.com

비밀의 숲 비밀 스럽지는 않았어 겨울이라 춥고 딱 이천원어치 값어치

나도 옛날 사람??? 박나래가 다녀간 시흥 해녀의집 요새는 추워서 오분자기 죽은 없단다.

이호 태우해변 겨울 바다가 추워 보인다. 그 바닷가에 있는 두아이는 우리집 애들... 춥지 얼른 카페나 가자!!!

36개월차 우리차의 주행거리 힘들어겠다... 올해도 무사히 잘 다녀 보자...

바탕 화면에 나오는 배경 사진 겨울 이야기... 눈사람 가족... 어린 시절에도 눈사람은 만들어 본 기억이 없는 것 같다. 그 시절에는 그런 걸 몰랐고, 어른이 돼서는 사는 게 뭔지? 흠. 이런 철부지 없는 삶이 어떤가 싶기도 하고. 어느새 나이가 들어 이게 뭐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나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 가? 예전에는 그저 평범한 삶이 최고 일 거라 생각했는데, 꼭 그런 것만은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알 수 없는 게 사는 것 같아... 언제면 알게 될는지... 아직도 난 철부지 ?

그것도 종이로 말이에요. ㅋㅋㅋ 이런일이 아직 갈길이 멀어요...

https://www.raspberrypi.com/products/raspberry-pi-high-quality-camera/ Buy a Raspberry Pi High Quality Camera – Raspberry Pi 12.3 megapixel Sony IMX477 sensor, 7.9mm diagonal image size, and back-illuminated sensor architecture, with adjustable back focus and support for C- and CS-mount lenses www.raspberrypi.com 라즈베리파이... 그것의 활용 가능성은 어디까지 인가? 음... 지금은 그저 그냥 우리 집 반려 거북이 shot을 찍어 인스타에 게시하는 정도의 활용..

몇일쨰 -10도를 오가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날이 많이 춥네요. 날이 추우는 따듯한 무언가가 필요하 시점인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바라클라바를 찾아 보았어요. 초록창이 알려주는 의미는 머리에서 어깨까지 내려오는 대형 모자라고 하네요. 예전에는 귀막이 하나만 있어도 따스겠다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런 것도 있었네요.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를 봐도 딱 알겠네요. 상품광고 이미지를 퍼온거라, 조심 스럽기는 한데, 뭐... 돌아다니는 거니... 암튼 오늘은 추운 날씨에 필요할 것 같은 잇템 하나 찾아 보았습니다.

인용 URL : https://namu.wiki/w/%ED%95%AB%ED%8C%A9 오늘은 갑짜기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 이런 날은 방구성에 앉아서 날이 따스해지길 기다리는 것이 제일 일 것 같은데, 그냥 지난번 어딘가에서 보았던 차박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핫팩을 찾아 보게 되었습니다. wiki 에서 말하는 핫팩은 이런 거 였어요. --- 내용 퍼오기 --- 부직포 주머니 안에 쇳가루와 촉매[1]가 들어있어서, 포장비닐을 뜯어서 흔들면 철이 촉매와 혼합, 산화되면서 열이 발생한다.[2] 부피가 작아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형태 뿐 아니라, 속옷에 붙이거나 신발에 깔거나, 겨울철 생물배송(주로 수생생물)을 할 때 집어넣거나 하는 다양한 형태의 변용이 가능하다. 일회용이라는 게[3] 역시 장점이자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