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저장소 (시니어 개발자가 사는 이야기)

1인 개발자가 되어 살아 보는 게 소원(?)일까는 모르겠으나, 이전 회사에서 퇴직하고 2달을 놀았고, 1인 개발자가 되어 2달이 넘어가는 지금도 마치 휴식기인 것 같이 거의 백수와 같은 삶을 살고 있다. 여유가 있다면야 준)정년으로 퇴직한 내가 무슨 일을 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아직도 살아야 할 날이 많이 남아 있고, 그날들을 이렇게 채워 가야 한다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지금이기도 하다. 더 열불나게 살아야 하는 가 하는 생각이 머리를 채우는 아침이기도 하고... 이제 정말 텅장이 되어 가고 있는 나의 금고(?)가 너무 가벼워져 더는 어떻게 할 수 없을 것 같은 아쉬움이 머리를 채우는 아침이기도 하다. 지난 주말 친구 모임을 갔던 곳에서 찍은 매화꽃 ... 이제 정말 봄이 이 만큼..

물론 50대 중년 남성이 일자리를 찾을 때 염두에 두어야 할 20가지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가장 최근의 업적과 기술을 강조하도록 이력서를 업데이트하십시오. 2. 이전 동료, 친구 및 가족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직업 리드 및 추천을 받으세요. 3. 채용 박람회 및 업계 회의에 참석하여 잠재적인 고용주를 만나고 취업 기회에 대해 알아보세요. 4. 기술을 업데이트하고 시장성을 높이기 위해 직업 훈련이나 인증을 찾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5. LinkedIn과 같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경험을 선보이세요. 6. 경력에 고용 공백이나 경력 변경 사항을 설명할 준비를 하십시오. 7. 잠재적인 고용주를 조사하고 필요에 맞게 이력서와 커버레터를 조정하십시오. 8. 취업 ..

따스해지는 기온을 느끼며, 이제는 봄날이 올 거라는 믿음이 조금은 강하게 느껴져 옵니다. 입춘도 지났고 경칩까지는 아직 보름도 넘게 남아 있기는 하나, 그제보다는 어제가, 어제 보다는 오늘이 조금은 더 따스하게 느껴져 옵니다. 동백은 겨울에 피는 꽃이라 했는 데, 그 꽃이 화려하게 피어나는 것을 봐서는 이제 겨울도 곁을 떠나 가려 합니다. .이렇게 시간이 흐르고 나면, 다시금 우리에게는 어느덧 봄이 와 있을 거라 믿습니다. 그렇게 봄이 와야 다시금 여름이 올 테니까요. 계절의 변화가 뚜렷하게 와 닿는 것만으로도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살아 있다는 증거 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간혹은 신문기사를 통해 다가오는 뉴스들에서 왜 그런 생각을 해야 했는지, 왜 그렇게 해야 했는지 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https://vtsen.hashnode.dev/free-android-development-learning-resources-for-beginners Free Android Development Learning Resources for Beginners Ultimate free resources and courses that I find useful while learning Android development as a beginner vtsen.hashnode.dev 오늘은 아침에 찾은 링크 하나를 공유하는 것으로... 짧은 영어 이기는 해도 배우는 것들이 다 영문 사이트 이므로... 한 번은 읽어봐야 할 것 같아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