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을 만들다 보니 이런 일도 생긴다. 주 내용은 다름이 아니라 앱의 접근성에 관한 부분이다. 구글은 사용자가 편리하게 앱을 사용하게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기는 하겠지만 , 개발자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번거로운 일이 아닐까 싶다. 앱을 만들어 console 에 올리고 내부 테스트 버전을 적용하였더니, 한 두시간후에 메일와 와서 열어 보았더니, 아래 와 같은 출시 사전 보고서를 볼 수 있었다. 접근성과 관련 해서는 앱의 버튼 메뉴등을 만들어 달았는데, 그것들이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려면 그것들을 청각적인 요소로 들려 주어야 하는데, 그것을 알려 주어야 하는 것이다. 방법은 각 layout object 에 contentDesciption 을 설정해 주는 것이다. 앱..